산을넘어 바다건너
오죽헌과 휴휴암
깊은 강 흐르듯이
2017. 4. 22. 22:45
오랜만에 강릉까지 왔습니다.
오죽헌 율곡선생의 벼루 앞에서 오래 발길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휴휴암은 비구니 수행도량으로는..
글세요, 좀 현란하단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