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동서원과 사야가

녹동서원 주차장

깊은 강 흐르듯이 2019. 4. 13. 11:38

 

 

 

 

녹동서원 주차장이 깔끔하게 단장을 완료했습니다.

벚꽃은 막바지에 이르렀는가 봅니다.

안내데스크의 초기응대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

의자를 책상앞으로 끌어다 놓고 앉아 있어 봅니다.

입장객 응대가 조금은 빨라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