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 우리고장

올해는 웃는 해

깊은 강 흐르듯이 2023. 1. 1. 15:23

웃자 웃자 또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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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데일리] [박이달 문화칼럼] 토기오침(兎起烏沈)

    ▲ 박이달 칼럼니스트, 대구광역시 전 문화관광해설사 회장      계묘년의 아침이 밝았다. 도시의 빌딩숲을 비집고 해가 돋았다. 옛사람들은 태양 속에는 삼족오가 살고, 달에는 옥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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