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 우리고장 올해는 웃는 해 깊은 강 흐르듯이 2023. 1. 1. 15:23 웃자 웃자 또 웃자! http://m.ggdaily.kr/108019 [경기데일리] [박이달 문화칼럼] 토기오침(兎起烏沈) ▲ 박이달 칼럼니스트, 대구광역시 전 문화관광해설사 회장 계묘년의 아침이 밝았다. 도시의 빌딩숲을 비집고 해가 돋았다. 옛사람들은 태양 속에는 삼족오가 살고, 달에는 옥토끼 m.gg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