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피고..도동서원

2023. 3. 18. 도동서원 중정당 뒷창 옹이구멍으로 본 참꽃(진달래)

도동서원 사당앞 화계 참꽃

도동서원 사당앞 화계 참꽃과 꽃나무

수월루 앞 매화 지는 무렵 - 향기는 이 때가 제일 좋은 듯

증우의정시문경공한훤당김선생신도비 비각 담장 너머 개나리

신도비각 담장 밖 개나리

도동서원 앞 솔밭 민들래

은행나무 가지 버팀줄이 늘어져 있다 - 보호수 생육 위해 신속 점검 및 조치 요망

서원둘레길(산책로) 죽은 소나무가 금방 쓰러질 듯 서 있다 - 보행자 안전 위해 신속 점검 조치 요망

사당 뒤 기울어진 소나무 - 문화유산 파손 방지 위해 신속 점검 및 조치 요망

고직사 뒤 기울어진 소나무 - 역시 점검 및 조치 요망

기온이 오르고 본격적인 봄날씨가 계속되면서 도동서원도 방문객이 늘고 있는데..문화유산 보존과 방문객의 안전을 위하여 신속히 살피고 조치해야 할 일들이 눈에 많이 띈다. 관계기관의 분발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