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 우리고장
치맥 2024
깊은 강 흐르듯이
2024. 7. 7. 19:56
대구문화예술회관에 주차하고

두류산 고개 넘어

치맥 2024의 현장..

물에 발도 담그고..

수제맥주도 한 몫

아직은 대낮이라 한산해도

곧 마지막 밤의 열기로..

기도하듯이..바베큐 통닭

我來消畏日
뜨거운 날 보내려 나 여기 왔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