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도동서원

소학동자의 후예들

깊은 강 흐르듯이 2016. 4. 16. 23:24

 

한훤당 김굉필선생의 사당에서 후손들이 알묘를 하고 있습니다.

은행나무도 제법 새잎을 내밀며 초록이 짙어 갑니다.

모란이 피기까지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