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넘어 바다건너

돝섬에서 만난 선인들

깊은 강 흐르듯이 2016. 5. 30. 21:56

 

 

 

 

 

 

 

 

 

 

 

 

이십 수년 만에 마산의 돝섬을 찾아보았습니다.

꽃과 나무, 시를 보며 걷는 바닷길은 상쾌합니다.

환골탈태한 모습이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