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메피스토"의 포스터가 보입니다.(2018. 6. 22.)
올해도 DIMF(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개막공연에 갔습니다.
벌써 12회라고 하네요.
개막 작품은 "메피스토"였습니다.
괴테의 "파우스트"를 뮤지컬로 각색한 작품입니다.
음악은 잘 모르고, 이 축제의 가성비가 어떤지도 모릅니다.
다만, 대구가 음악과 낭만이 흐르는 문화도시로 우뚝서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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