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연사와 적멸보궁 향성무진(香聲無盡) by 깊은 강 흐르듯이 2022. 9. 24. 고요의 향기 그치지 아니할세.. http://m.ggdaily.kr/106323 [경기데일리] [박이달 문화칼럼] 향성무진(香聲無盡) - 향기로운 소리 그치지 아니할세.. ▲ 박이달 칼럼니스트, 대구광역시 전 문화관광해설사 회장 큰 산은 말없이 언제나 거기에 있다. 깊은 강은 소리 없이 흐른다. 산에는 절이 있고, 절에는 고요가 있다. 산사의 고요를 m.ggdaily.kr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대구문화 톺아보기 '용연사와 적멸보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달래 피고..용연사 (0) 2023.03.19 관음전과 만월루 (0) 2022.10.02 인악당과 보장각 (0) 2022.05.19 극락의 하루 (0) 2022.04.23 불국토에 피는 꽃 (0) 2022.03.27 관련글 진달래 피고..용연사 관음전과 만월루 인악당과 보장각 극락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