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파워풀 대구
  • 깊은 강 흐르듯이
  • 천천히 도도하게
우리마을 우리고장

피아노장승에서 부처바위까지

by 깊은 강 흐르듯이 2023. 11. 25.

사문진나루터 피아노장승
사문지나루터 피아노광장
소고기국밥(6,500원), 부추전, 손두부, 메밀전병
인흥마을 목화밭-'TARA'가 생각나는..
뒷쪽에서 본 인흥마을
마비정 벽화마을 입구
지금은 김장 중
새참 머리에 이고 어디로 가나?
단풍과 아가씨-올해 본 중에서 제일 고운..
대견보궁 진신사리탑
동굴속 수행처
대견사 삼층석탑
석양의 부처바위

'우리마을 우리고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맥 2024  (0) 2024.07.07
매향은 강물따라..  (0) 2024.03.15
꽃 피어 좋다마는..  (0) 2023.04.24
올해는 웃는 해  (0) 2023.01.01
치맥 돌아오다  (0) 2022.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