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동서원 은행단풍
究極のクライマックス











클라이막스에서 혼미했던 탓인지 환주문에 머리를 찧어 1.5센티쯤 두피가 찢어졌다.
퇴근길에 차로를 변경하다가 옆차를 긁어 보험처리를 해 주고 와서 늦은 저녁을 먹었다.
파도는 연속해서 온다는 말은 틀리지 않는다.
월요일이 되어야 동네병원 가서 꿰매든지 어쩌든지 해야할 것 같다.
늦게 온 가을만큼이나 내 인생의 가을도 천천히 좀 다가오면 좋을따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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