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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과 대구사람

쑥스러운 표창장

by 깊은 강 흐르듯이 2015. 7. 4.

누구나 상받고 싫어할 사람이야 없겠지만, 내력도 잘 모른 채 이런 걸 받으니..참으로 민망합니다!



아마도 짐작컨데 '문화유산을 통해 찾는 대구의 아이덴티티'라는 이 DVD의 제작 및 지속적인 보급이

대구를 알리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다는 뜻이 아닌가 생각하고 고맙게 여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