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보상운동과 2.28학생운동은 대구의 아이덴티티가 가장 극명하게 표출된 사건이었습니다.
국채보상운동은 일제로부터 경제주권을 되찾으려는 운동이었기에 지역이나 국가를 넘어선 국제적인 거사였습니다.
따라서 이 운동의 기록은 대구를 떠나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유산으로 보존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할 것입니다.
국채보상운동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신청을 환영합니다!
매일신문기사=>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24346&yy=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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