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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넘어 바다건너

롬복커피를 볶다

by 깊은 강 흐르듯이 2018. 1. 11.

 

 

 

 

 

 

 

 

 

 


2018. 1. 8.

롬복에서도 커피가 많이 생산되고 자기 먹을 커피는 스스로 볶는 집이 많다고 합니다.

오전에 수영장을 갔다와서 오후에는 커피를 볶아 봅니다.

갈색으로 볶는 것은 에스프레소를 내리는 보통 커피이고,

커피콩을 좀 볶다가 쌀을 첨가하여 커피기름이 나올 때까지 새카맣게 볶는 것이 롬복커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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