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8.
롬복에서도 커피가 많이 생산되고 자기 먹을 커피는 스스로 볶는 집이 많다고 합니다.
오전에 수영장을 갔다와서 오후에는 커피를 볶아 봅니다.
갈색으로 볶는 것은 에스프레소를 내리는 보통 커피이고,
커피콩을 좀 볶다가 쌀을 첨가하여 커피기름이 나올 때까지 새카맣게 볶는 것이 롬복커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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