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동서원 주차장이 깔끔하게 단장을 완료했습니다.
벚꽃은 막바지에 이르렀는가 봅니다.
안내데스크의 초기응대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
의자를 책상앞으로 끌어다 놓고 앉아 있어 봅니다.
입장객 응대가 조금은 빨라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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