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는 유가사의 풍경소리 한가로운데..
유가사석조여래좌상(과거 용화전에 모셨던) 봉안각 신축불사가 거의 마무리단계이다.
신축하는 용화전에는 구용화전 앞에 있던 은행나무로 미륵불상을 조성해 모시려는 모양이다.
나한전도 새로 지었는데, 가람이 정돈은 되었으나 고색창연한 산사의 정취는 아직 좀 기다려야 할 듯하다.
염불소리, 그리고 풍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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