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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과 대구사람

치맥 응원

by 깊은 강 흐르듯이 2025. 7. 6.

我來消畏日勝於乘風飛去

나 여기 와서 뜨거운 여름 하루를 보내니..
바람 타고 하늘을 날아가는 것보다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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