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 대마도 이즈하라의 어느 우라센케 다도선생의 집,
참으로 진귀한 보물을 만났습니다.
350여년 전 김해의 어느 가마에서 구워졌다는 찻사발 하나..
이 사발에 담긴 농차가 진하기도 했지만,
목젖이 주먹만하게 부어 차를 잘 마실 수가 없었습니다.
2015.11.1. 대마도 이즈하라의 어느 우라센케 다도선생의 집,
참으로 진귀한 보물을 만났습니다.
350여년 전 김해의 어느 가마에서 구워졌다는 찻사발 하나..
이 사발에 담긴 농차가 진하기도 했지만,
목젖이 주먹만하게 부어 차를 잘 마실 수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