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넘어 바다건너 돝섬에서 만난 선인들 by 깊은 강 흐르듯이 2016. 5. 30. 이십 수년 만에 마산의 돝섬을 찾아보았습니다. 꽃과 나무, 시를 보며 걷는 바닷길은 상쾌합니다. 환골탈태한 모습이 놀랍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대구문화 톺아보기 '산을넘어 바다건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쓰시마 와카타벼루 (0) 2017.01.18 다시 대마도에.. (0) 2017.01.17 나가사키와 군함도 (0) 2016.03.19 대마도에서 만난 우리 찻사발 (0) 2016.02.05 북촌 한옥마을 (0) 2016.02.04 관련글 쓰시마 와카타벼루 다시 대마도에.. 나가사키와 군함도 대마도에서 만난 우리 찻사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