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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넘어 바다건너

돝섬에서 만난 선인들

by 깊은 강 흐르듯이 2016. 5. 30.

 

 

 

 

 

 

 

 

 

 

 

 

이십 수년 만에 마산의 돝섬을 찾아보았습니다.

꽃과 나무, 시를 보며 걷는 바닷길은 상쾌합니다.

환골탈태한 모습이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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