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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우리고장

오월엔 신천으로 산책을 오세요!

by 깊은 강 흐르듯이 2019. 5. 3.

 

 

 

 

 

 

 

 

 

 

 

 

 

오월입니다.

신천으로 산책을 나오세요.

꽃이 만발하고 수양버들 늘어졌습니다.

강바람이 바람개비를 돌리고,

맑은 물에 팔뚝 만한 물고기가 헤엄칩니다.

오가는 길가에도 장미, 이팝들이 빛나게 피었습니다.

오월에는 대구로 오세요.

짐을 벗고 신천으로 산책을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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