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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우리고장

냇가의 수양버들

by 깊은 강 흐르듯이 2020. 3. 10.

 

 

 

 

냇가의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옛생각이 납니다.

코로나 증가세는 둔화되었지만.

오늘도 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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